앤디 앤드루스1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 도서 명언 리뷰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지은이: 앤디 앤드루스 " 부자는 자신이 손수 지은 동물원에 데려가고 싶은 동물만을 골라낸 뒤 나머지는 모두 풀어주었다. 어떻게 동물 잡는 법을 생각해냈느냐는 질문에 부자가 들려준 답을 듣고 나는 뼛속까지 전율을 느꼈다. '사람을 다룰 때와 똑같아요. 원하는 걸 주는거죠. 나는 음식과 쉴 곳을 제공했고, 그 대가로 동물은 자신이 가진 아름다움과 자유를 내게 주었어요' " " 우리가 누구와 어울려 지내는지 인간관계를 신중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어울려 다니는 사람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그저 그럼 평범함을 봐 넘길 때마다 우리 삶에서도 그저 그런 평범함을 속 편히 봐 넘긴다. 게으른 사람을 보아도 속 터지지 않는다면 이는 우리가 나태를 삶의 방식으로 받아들였다는 징조다 " " 진정한.. 2020.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