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을 사야하는 이유 (+ 금과 은의 차이점)

 

 

금을 왜 사야하는가?

: 가짜돈을 실제 돈으로 보유하는것이 안전하기 때문(= 안전자산)

: 철저한 보안 (실물로 구입한 금에는 양도세, 상속세, 증여세도 없음)

+) 양도세: 금을 샀다 팔고 남은 차액을 지불해야하는 세

+) 상속세: 누군가 사망했을때 받는 재산

+) 증여세: 댓가없이 받는 재산에 대한 세금

: 제 3자 리스크가 없음

: 금 가격이 하락해도 품절이 자주 발생 되어 살 수 없는 경우가 있음, 손에 쥐고 있는게 좋다 (매장량이 종이 돈과 달리 한정적임)

 

금 구매

(1) 실물 구매

부가세 10%

수수료 5~7% (증권사별로 상이)

추후 매도시 -5%추가

 

(2) 금 주식 구매

[1] 골드뱅킹

: 은행에서 금 1g씩 매수

: 비싼 수수료

: 차익 15.4%세금

[2] 금펀드

: 증권사에서 금 펀드 매수

: 실질적으론 금을 캐는 기업에 투자

: 매매가 쉬움, 선취 수수료 없음,

: 보유기간 동안 연1~2% 보수 발생

: 펀드마다 수익률이 다른 복불복, 차익 15.4% 과세

[3] 국내 금 ETF

: 주식처럼 매수

: 레버리지투자 가능

: 환율변동 방어 가능

: 만원 남짓, 수수료 거의 없음(요즘은 무료), 차익 15.4% 과세

[4] 미국 금 ETF

: 해외주식 사듯, 국제 금가격 추종

: 달러보유 효과

: 해외주식 양도세 부과

: 매수절차 은근 어려움

[5] KRX 거래소 금현물

: 전용계좌 열고1g씩 매수

: 비용내고 실물출고 가능

: 한국거래소라서 안심

: 차익 비과세, 매수 수수료 0.2% 이하, 국내금과 국제금의 괴리(추측)

 

TIP!

: 금 무게는 트로이 온즈(OZ.T)단위를 이용한다 (상용온즈와 착각하면 손해를 볼 수 있다)

: 은의 산업수요는 금보다 높다

: 인도 받는데 1~2달 걸림

: 달러가 떨어질 때 금을 구입하면 조금 더 쌈

: 100g이상 현물로 찾을때는 부과세가 있음.

: 금융위기가 오면 금을 사는 것 보단 달러나 미국 국채를 사는 것이 맞음. 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금을 사면 금 가격은 내렸지만 환율이 오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금가격이 오른 느낌이 나기 때문에 나쁜 선택은 아님

: 물가, 인플레이션, 인터넷 검색양, 뉴스만 보고 금 가격 예측하기는 힘듬

: 금 관련 기업주식보단 금 자체를 매수하는 것이 더 나음

: 증권사별로 매매수수료, 보관수수료를 살펴봐야함

 

 

은

: 금보다 변동성이 큼 (시장에 충격이 오면 금과 은의 가격이 하락 하게되는데 이때 은이 더 많이 하락하고 더 빨리 회복되는 등 크게 움직임)

: 금 대비해서 얼마나 싼지 비싼지를 알아야함 (골드실버비율 Gold Silver Rate). 이 비율이 클수록 금이 비싼것이고 작을수록 은이 비싼것임

: '은'은 변동성이 크고 고점 머무는 시기가 짧아서 위험성이 있음. 금 1개에서 은 40~50개 사는 것이 적당한 매도시기임

 

은구매

실물구매

(1) 실버바 구매

 

주식구매

(1) 은통장 계설

(2) 국내 E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