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러를 구매하는 이유
1. 해외여행
2. 기러기 부모님
3. 해외투자
4. 안전자산
5. 환테크
- 환전 우대를 받기 위해서는 여러 은행이나 증권사의 환율 우대 서비스를 확인하는게 좋음
ex) KB 국민은행, 하나은행, 토스, 카카오, 삼성페이 등등
- 보통의 달러 투자
: 1050원에 사서 1200원에 팜 (중간 수수료 등을 제외해 환차익 10%이상을 노려볼 수 있음)
: 즉각 사고파는 것 보단 많이 모아두다가 기회가 올때 한번에 환전해 차익을 보는게 좋음
- 달러투자 방법들
: 환전출금, 계좌속 환전, 달러예금, 국내달러 ETF, 미국달러 ETF, 달러 RP, 달러발행어음, 환전소, 달러보험 등등
+) 달러가 되기 전 환전 수수료가 저렴하거나, 달러가 된 후 달러맡기면 이자율이 높은곳으로 선택
- 달러 RP
: 대부분 증권사에서 매수 가능.
: 달러를 증권사에 일정기간 맡겨두면 이자를 줌.
: 어플 사용도 손쉬움 (수시형은 키움증권, 약정형은 대신증권이 좋음. 이후 달라질 수 있음)
- 달러발행어음
: 초대형 IB에서 매수 가능 ex) NH, 한투, KB 등
- 외화통장
: 외국통화 전용 통장
ex) 달러 수시 입출금 가능
- 외화예금통장
: 약 21가지의 화폐를 한 통장에 보관 가능
: 수시 입출금 가능
: 예금자 보호법으로 5000만원까지 원금보장
: 금융소득 2천만원 이상 발생하더라도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적용 안됨
: 원화통장과 연동하여 입금 가능
: 상/하한환율 설정, 자동 매입/ 매도 가능 (환리스크 제어 가능)
: 달러(USD)로 사용 가능한 체크카드 발급 가능
: 환차익으로 인한 수익은 비과세 (외화적금통장으로 이자받은건 15.4% 소득 공제)
: 하지만 수수료와 환율에 대한 차익을 정확히 인지 해야함
- 외화통장 수수료
: 상황에 따라 너무 다름
(1) 현찰 수수료
: 현찰 거래할 때 딱 한번 부과되는 수수료. 입금 또는 출금할 때 징수 (전산으로 입출금하는건 수수료 없음)
: USD냐 그 외의 외국통화냐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짐
+) 전신환 환율: 전산으로 계산되는 환율. 현찰 환율보다 더 유리하게 거래됨
+) 처음에 지폐로 100유로 입금하고 중간에 전산으로 50유로 더 입금했다가 나중에 150유로를 출금할때는 출금수수료가 50달러에 붙음. 무조건 입금이든 출금이든 한번은 현찰을 움직일 시 현찰 환율이 적용됨
+) 달러는 변동폭이 크지 않기 때문에 변동폭이 큰 다른 외화를 눈여겨 보는 것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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