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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배당금 (Dividend): 기업이 이익을 내고 주주에게 나눠주는 현금
배당수익률 (Dividend Yield): 현재 주가 대비 배당금이 몇 %인지(예: 주가 1만 원, 배당금 500원 → 수익률 5%)
배당성향 (Payout Ratio): 기업이 번 돈 중 얼마를 배당으로 주는지의 비율
배당성장 (Dividend Growth): 매년 배당금을 늘려왔는지
배당기준일: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날
배당락일: 배당기준일이 지나 배당을 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날. 보통 이날은 배당금만큼 주가가 빠지기도 함.
배당주 고르는법
배당의 지속성: 최소 5~10년 이상 배당을 끊지 않고 지급했는가?
이익의 우상향: 돈을 계속 잘 벌어야 배당도 계속 줄 수 있음. 매출과 영업이익이 견고한지 확인필요.
배당성향의 적절성: 보통 30~60% 정도가 안정적. 너무 낮으면 주주 환원에 인색한 것이고, 너무 높으면 재투자가 부족할 수 있음.
시가총액과 브랜드: 위기 상황에서도 망하지 않을 업계 1위 혹은 독점적 지위를 가진 기업이 유리.
투자방법
① 개별 종목 투자
- 한국 배당주: 삼성전자(분기 배당), 금융주(KB금융, 신한지주 등), 통신주(SK텔레콤 등)
- 미국 배당주: 배당의 천국입니다. 25년 이상 배당을 늘린 '배당 귀족주'(코카콜라, 리얼티인컴, 펩시코 등)가 많음. 월배당 종목도 많아 현금흐름 만들기에 좋음
② 배당 ETF 투자 (추천)
종목 고르기가 어렵다면 배당주들을 모아놓은 ETF를 사는 것이 안전
- 미국: SCHD (배당성장형의 정석), JEPI (고배당 커버드콜), VIG 등
- 한국: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KODEX 고배당' 등
투자시 고려할점
- 투자 성향 결정: '배당 수익률은 낮지만 주가도 오르는 성장주'를 원하는지, '주가는 정체되어도 높은 현금을 주는 고배당주'를 원하는지 정하기
- 배당 주기 맞추기: 1, 4, 7, 10월에 주는 주식과 2, 5, 8, 11월에 주는 주식을 섞어서 매달 배당이 들어오는 월배당 포트폴리오를 구성
- 배당 재투자: 받은 배당금을 써버리지 않고 다시 주식을 사는 데 사용하면 복리 효과로 자산이 훨씬 빠르게 불어남
주의할점
- 세금: 배당금에는 15.4%의 배당소득세가 붙음. (미국 주식은 15% 현지 원천징수). 연간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넘으면 종합소득세 대상이 됨.
- ISA/연금저축 활용: 세금을 아끼기 위해 ISA 계좌나 연금저축 계좌에서 배당주/배당 ETF를 운용하는 것이 매우 유리함.
- 배당금보다 주가가 더 많이 떨어질 때 (자본 손실)
- 예시: 1주에 10,000원인 주식을 샀고, 연말에 배당금을 500원(5%) 받기로 함. 그런데 기업 실적이 나빠져서 주가가 8,000원이 됨
- 결과: 배당금 500원을 받아도 주가에서 2,000원 손해를 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1,500원 손실
- 주의: 고배당주 중에는 성장이 멈춘 산업(사양 산업)이 많아 주가가 우하향하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
- '배당컷(Dividend Cut)' - 배당금이 줄거나 안 나올 때
- 배당컷의 무서움: 배당을 줄인다는 발표가 나오면 배당을 보고 들어왔던 투자자들이 한꺼번에 매도를 함. 이로 인해 배당도 못 받고 주가까지 폭락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
- 체크포인트: 회사가 번 돈보다 배당금을 더 많이 주고 있지는 않은지(배당성향 과다) 꼭 확인필요
- 회사가 돈을 못 벌면 약속했던 배당을 줄이거나(삭감), 아예 주지 않을(중단) 수도 있음
- '배당락'으로 인한 단기 손실
- 이유: 배당을 받을 권리가 사라졌으니 그만큼 가치를 빼고 거래하는 것
- 상황: 배당금만 홀랑 받고 바로 팔려고 들어갔다가, 배당금보다 주가가 더 많이 빠진 상태에서 팔게 되면 실질적으로는 마이너스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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