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공모전 여왕 빡씬의 무한열정 다이어리] 도서 명언 리뷰

[전설의 공모전 여왕 빡씬의 무한열정 다이어리: 삽질정신]

지은이: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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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렬한 애정은 자나 깨나 그것에 대해 자동으로 생각 '나'는 것이고 열중하는 마음은 그것에 대해 자나 깨나 의지적으로 생각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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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스케쥴을 짜다보면, 프로젝트에 집중하지 않고 자신은 이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해야 한다는 너무 많은 열정, 욕심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들에게 진정으로 이 프로젝트에 열정이 있는지 묻고 싶을 때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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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사람들이 나에게 그리 열심히 사는 열정이 부럽다고 하면 나는 그리 열심히 살지 않아도 되는 안락함이 부럽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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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들을 천재라고 부릅니다.

왜나하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 할 만큼 미친사람들이 결국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고, 그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애플의 'Think Different'켐페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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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최종전에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좋아하곤 했다.

'나중에 있을 좋은 결과를 더욱 빛나게 해주기 위한 이야깃거리들이 생기고 있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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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무리 중 한명이 되기보다 내가 바로 기적을 체험하는 사람,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고싶다는, 그리고 될 수 있다는 주체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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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당연한 것들에 대한 리스트가 다른 사람의 것과 같지 않음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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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실패로 정의하는 사람은 그 자리에 멈출 것이고, 실패를 과정으로 정의하는 사람은 더욱더 나아가 궁극적 성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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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 이만큼 하라고 했다고 딱 고만큼 하고 쉬는 것은 이미 인생의 주인이 자기가 아니라 자신은 그 일의 노예가 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일이 주어지면, 그 이후는 자기 일이므로 자기 이름을 걸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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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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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세금 환급 도와주는곳 "납세자 연맹: www.koreatax.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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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인 기획서 일수록 논리의 흐름이 정말 명쾌하고, '선택과 집중'의 원리에 따라 모든 논리 구성과 콘텐츠와 유머가 하나의 목표 지점을 향하여 깔끔하게 돌진해 나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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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에게 여행이라는 것이 어떻게 정의되고, 그 정의가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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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 한장을 요약하는 한 줄 한 줄을 연결하였을 때 전체 논리 흐름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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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산돌고딕 M, L이 가독성이 높다고 하여 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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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3차 PT에서는 떨어졌다.

나는 그 이유를 심사위원님들을 '허허허' 웃게만 만들었을 뿐, 허를 찌르는 디테일이 부족했다는 것에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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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이 있습니다.(X) ->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A는 B 입니다(X) -> ~에 의거하여 A는 B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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