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를 이기는 역경은 없다] 도서 명언 리뷰

[세상에 나를 이기는 역경은 없다]

지은이: 월더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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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뜻대로 살겠습니다.

제 운명은 저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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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어디론가 멀리멀리 떠날 뜻을 세웠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굳은 결심을 했다.

'누구도 이 뜻 만은 꺾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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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나에게 있어 책은 마술과 같은 힘을 그 안에 가지고 있는 보물이었다.

한장만 넘기면 나는 어디에든 갈 수 있었으며, 세상 누구도 될 수 있었다.

한 순간에 빈민가에서 벗어날 수도 있었다.

책 속에서 나는 가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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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죠?'

'응, 제발 보내줘.'

'말도 사람을 아프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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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제 자신만을 말합니다.

저는 앞으로 더 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그것은 사실이었다.

나는 내 능력을 증명했다.

그제야 내 등을 짓누르던 무거운 세일러 백을 내려놓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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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가 없어.

사람들은 나를 비틀어 놓고도 자신에게는 아무일 없기를 바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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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것입니다.

학벌은 언급도 하지 않으셨지 않습니까?

지금 말씀하신 자질은 대학교를 소개하는 카탈로그 어디에도 써 있지 않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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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내가 기다리는 선물이 아니다.

운명은 의지의 선택이며, 선택은 나의 몫이다.

나는 내가 되고자 하는 인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자, 이제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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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무서워 보이는 사람은 실제 무서워 할 필요가 없어.

정작 네가 무서워해야 할 사람은 속에 힘을 감추고 있어서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무서워 보이지 않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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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저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진리로 저를 자유롭게 해 주셨습니다.

어머니, 저는 당신을 항상 그리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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