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길비, 광고가 과학이라고?] 도서 명언 리뷰

[오길비, 광고가 과학이라고?]

지은이: 김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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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부를 잘 못했습니다.

경쟁에서 늘 졌습니다.

학교를 쥐고 흔드는 속물들이 역겨웠지요.

저는 구제불능 반항아에 부적응학생이었어요.

간단히 말하자면 '쓸모없는 놈'이었죠.

그러니까 쓸모없는 놈들이여, 힘내세요!

학교에서의 성공은 인생에서의 성공과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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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 칭찬하는 거예요.

정말 잘했을 때만요.

칭찬을 남발하는 것보다 가끔 칭찬하는 것이 직원들을 더 기쁘게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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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과 타협하지 않는 결단력은 나중에 오길비가 광고 회사를 경영할 때도 중요한 원칙으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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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작업을 거쳤고, 여러분야의 사람들을 만났어요.

그는 자신의 경험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나중에 가서 광고를 만드는데 모두 활용합니다.

경험에서 많은 것을 배운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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