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21 [연금술사] 도서 명언 리뷰 [연금술사]지은이: 파울로 코엘료 "우리들 중 누군가가 아주 대단한 용기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이러한 사막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여행은 시시각각 엄청난 고난의 연속일 거예요."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방식으로 배우는 거야.저 사람의 방식과 내 방식이 같을 수는 없어.하지만 우리는 제각기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길이고, 그게 바로 내가 그를 존경하는 이유지" "내겐 오직 현재만이 있고, 현재만이 유일한 관심거리요.만약 당신이 영원히 현재에 머무를 수만 있다면 당신은 진정 행복한 사람일게요.생명은 성대한 잔치며 크나큰 축제요.생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오직 이 순간에만 영원하기 때문이오." "사람이 어느 한가지 일을 소망할 때, 천지간의 모든것은 우리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뜻을 모은다네." "병사가 전.. 2020. 9. 19. [세상에 나를 이기는 역경은 없다] 도서 명언 리뷰 [세상에 나를 이기는 역경은 없다]지은이: 월더 앤더슨 "저는 제 뜻대로 살겠습니다.제 운명은 저의 것입니다." "난생 처음 어디론가 멀리멀리 떠날 뜻을 세웠다.그리고 스스로에게 굳은 결심을 했다.'누구도 이 뜻 만은 꺾을 수 없다.'" "그 당시 나에게 있어 책은 마술과 같은 힘을 그 안에 가지고 있는 보물이었다.한장만 넘기면 나는 어디에든 갈 수 있었으며, 세상 누구도 될 수 있었다.한 순간에 빈민가에서 벗어날 수도 있었다.책 속에서 나는 가난하지 않았다." "'아프죠?''응, 제발 보내줘.''말도 사람을 아프게 해요.'" "'그들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저는 제 자신만을 말합니다.저는 앞으로 더 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그것은 사실이었다.나는 내 능력을 증명했다.그제야 내 .. 2020. 9. 18. [연필 하나로 가슴뛰는 세계를 만나다] 도서 명언 리뷰 [연필 하나로 가슴뛰는 세계를 만나다]지은이: 애덤 브라운 "나는 윗대의 모든 조상들이 무릅쓴 희생으로 빚어졌기에 그들은 한번도 누리지 못했던 삶을 살 수 있었다." "지금이야 말로 모험을 감행할 때지.앞으로 24년 뒤면 가정도 있고 주택 대출금도 갚아야 할 거 아냐.그러면 모험을 감행 할 수 없게 되는 거야.책임져야 할게 너무 많으니까.지금처럼 젊었을 때나 저질러 보는거지." "우리는 날이면 날마다 자신의 능력을 입증할 책임이 있고, 결과에 대해서 자기 자신 말고는 어느 누구도 비난 할 자격이 없다." "우리는 실수를 두려워 하지만 실수는 반추의 거울을 깨달음의 창문으로 둔갑시키는, 베일로 가려진 축복이다." "솜씨 없는 연사는 바닥을 쳐다보고, 솜씨 좋은 연사는 고개를 들지만 강연장을 훑어보며, 솜씨.. 2020. 9. 17. [하버드 새벽 4시 반] 도서 명언 리뷰 [하버드 새벽 4시 반]지은이: 웨이슈잉 "충분한 노력을 기울여 열심히 공부하되, 하찮아 보이는 부분까지도 소홀해서는 안 된다.좋은 성적을 거두는 핵심이 바로 그 기본에 있기 때문이다." "자신감은 열매를 가져다 주지는 않지만, 열매를 얻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그 나머지 반은 바로 적극성과 꾸준함이다.목표를 세우고서 행동을 하도록 하는 동력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이 누리는 꽃다발과 박수소리, 그리고 경제적 혜택만 바라볼 뿐 이들이 그것을 얻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고 인내 했는지 생각해보지 않는다.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열정을 한군데에 집중할 줄 알았기 때문이다." "세번 생각하라는 것은 행동하기에 앞서 먼저 생각하라는 뜻이다.먼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나?두번째, 어떻게 할 것.. 2020. 9. 16.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 도서 명언 리뷰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지은이: 앤디 앤드루스 " 부자는 자신이 손수 지은 동물원에 데려가고 싶은 동물만을 골라낸 뒤 나머지는 모두 풀어주었다. 어떻게 동물 잡는 법을 생각해냈느냐는 질문에 부자가 들려준 답을 듣고 나는 뼛속까지 전율을 느꼈다. '사람을 다룰 때와 똑같아요. 원하는 걸 주는거죠. 나는 음식과 쉴 곳을 제공했고, 그 대가로 동물은 자신이 가진 아름다움과 자유를 내게 주었어요' " " 우리가 누구와 어울려 지내는지 인간관계를 신중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어울려 다니는 사람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그저 그럼 평범함을 봐 넘길 때마다 우리 삶에서도 그저 그런 평범함을 속 편히 봐 넘긴다. 게으른 사람을 보아도 속 터지지 않는다면 이는 우리가 나태를 삶의 방식으로 받아들였다는 징조다 " " 진정한.. 2020. 9. 15.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도서 줄거리, 명언 리뷰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지은이: 황선미 줄거리:강노인이라는 할아버지가 주인공으로써 미래 건설의 사장이다.어릴적 자신의 괴로운 기억이 많은 버찌 마을을 차츰차츰 사들인다. 어느날 암이 생겨 옛날에 살던 자기 집에 와서 스스로 무엇이라도 해 볼려 한다.그러다 아이들이나 마을 사람들이 함부로 마당에 들어온다는 걸 알고 막을 궁리를 하였다.그러나 내면에서부터 동요가 일어 남으로써 결국 다 같이 함께 나누고 즐긴다. "'왜 저를 미워하셨어요?'상훈이가 울먹이며 간신히 물었다. 강 노인은 아무 대답도 못했다.미워하지 않는다고 속으로만 중얼거렸을 뿐이다. 내 속에는 덜 자란 아이가 숨어 있어서 나도 어떻게 할 수 없었다고." 2020. 9. 14. 이전 1 2 다음